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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まりや Mariya Takeuchi - September



竹内まりや - September

Mariya Takeuchi - September

타케우치 마리야 - September




からし色のシャツ追いながら

카라시이로노 샤츠 오이나가라

노오란 셔츠를 쫓아가다가


飛び乘った電車のドア

토비 놋타 덴샤노 도아

뛰어오른 전차의 도어


いけないと知りながら

이케나이토 시리나가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振り向けば隱れた

후리무케바 카쿠레타

뒤돌아보면 숨곤 했어요



街は色づいたクレヨン画

마치와 이로즈이타 쿠레욘가

거리는 크레용으로 채색된 한폭의 그림


淚まで染めて走る

나미다마데 소메테 하시루

눈물마저 물들어 가요


年上の人に会う約束と知ってて

토시우에노 히토니 아우 야쿠소쿠토 싯테테

연상을 만나는 약속임을 알고 있는데



September そしてあなたは

September 소시테 아나타와

September 그리고나서 당신은


September 秋に変わった

September 아키니 카왓타

September 가을로 변했어요


夏の日ざしが弱まるように

나츠노 히자시가 요와마루요오니

여름에 비추던 햇살이 사그라드는 것처럼


心に陰がさした

코코로니 카게가 사시타

마음에 그늘이 졌어요


September そして九月は

September 소시테 쿠가츠와

September 그리고 구월은


September さよならの国

September 사요나라노 쿠니

September 작별인사의 계절


ほどきかけてる愛のむすび目

호도키카케테루 아이노 무스비메

풀어지고 있는 사랑의 매듭


淚が木の葉になる

나미다가 코노하니 나루

눈물은 낙엽이 되어요



逢ってその人に頼みたい

앗테 소노 히토니 타노미타이

그 사람과 만나서 부탁하고 싶어요


彼のこと返してねと

카레노 코토 카에시테네토

그이와 있었던 나날들을 되돌려달라고


でもだめね氣の弱さ

데모 다메네 키노 요와사

그렇지만 안될 것 같은 약한 기분에


唇もこごえる

쿠치비루모 코고에루

입술이 얼어버려요



September そしてあなたは

September 소시테 아나타와

September 그리고나서 당신은


September 秋に変わった

September 아키니 카왓타

September 가을로 변했어요


話すことさえなくなるなんて

하나스 코토사에 나쿠나루난테

할 말마저 없게 되었다는 건


私に飽きた證據

와타시니 아키타 쇼오코

나에게 싫증났다는 증거


September そして九月は

September 소시테 쿠가츠와

September 그리고 구월은


September さよならの国

September 사요나라노 쿠니

September 작별인사의 계절


めぐる季節の彩りの中

메구루 키세츠노 이로도리노 나카

돌아온 계절의 채색된 풍경 속에서


一番さみしい月

이치반 사미시이 츠키

가장 외로움을 느끼는 달



借りていたDictionary 明日返すわ

카리테이타 디쿠샤네리이 아시타 카에스와

빌려온 Dictionary 내일 돌려줄게요


Loveという言葉だけ切り拔いたあと

라부 토 유우 코토바다케 키리누이타 아토

Love라는 단어만 오려낸 후에


それが good-bye, good-bye

소레가 good-bye, good-bye

그건 good-bye, good-bye



September そしてあなたは

September 소시테 아나타와

September 그리고나서 당신은


September 秋に変わった

September 아키니 카왓타

September 가을로 변했어요


私ひとりが傷つくことが

와타시히토리가 키즈츠쿠 코토가

나 혼자 상처받은 것으로


殘されたやさしさね

노코사레타 야사시사네

남게 되어 행복해요


September そして九月は

September 소시테 쿠가츠와

September 그리고 구월은


September さよならの国

September 사요나라노 쿠니

September 작별인사의 계절


トリコロ-ルの海邊の服も

토리코로루노 우미베노 후쿠모

해변에서 입었던 삼색의 옷도


二度と着ることはない

니도토 키루 코토와 나이

두 번 다시 입지 않을 거에요


-


1979년 곡이지만 지금 들어도 세련된 곡.


머릿속에서 셉템바와 두비두밥이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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